2022/02/07 2

[필사] 좋아한다고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 장하준

[소중함] 소중함은 어쩌면 사이드미러 같은 걸지도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저자 : 장하준 아프면서도 달콤한 '짝 없는 사랑'의 마음 지금 사랑하고 있는당신의 마음을 그대로 적어 놓은 문장들 우린 설명서 따윈 없었으니까 서로에게 당연히 서툴렀죠 그 서투름이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고요 억지로 웃는 게 자연스러워진 지금 그 서투름이 조금은 그립네요 그래요 보고 싶네요 p/168 ⬇️아리닭 채널 추가 http://pf.kakao.com/_AKKnb 아리닭 #. 연애11년+결혼 5년차 신혼아닌 헌혼일기 #. 멋진 그림작가와 그림정보를 소개하는 공간 pf.kakao.com http://www.instagram.com/ari_dak ⬆️ 아리닭 인스타그램

오늘하루 나에게 해줄 말! [내가해냄!]

여러분 오늘도 하루 잘 시작하셨나요? 주말동안 편안하게 쉬셨기를 바라요 월요일이라 아침에 눈을뜨기도 몸을 일으키기도 힘들고 지쳤을텐데도 일어나서 출근도하고 해야할 일들을 해나가는 나에게 해줄 말이 있습니다 ㅋㅋ 기분좋게 하는 마법의 말 내가 해냄 흐흐 내가 해냄!! 이것도 내가 해냇다니 엄청 대단한데 하며 하루를 보내시고 누워서 자기전에도 , 아 오늘 하루도 내가 잘 보냇다 내가 해냄! 이라고 외쳐보세요 ⬇️아리닭 채널 추가 http://pf.kakao.com/_AKKnb http://www.instagram.com/ari_dak ⬆️ 아리닭 인스타그램 아리닭 #. 연애11년+결혼 5년차 신혼아닌 헌혼일기 #. 멋진 그림작가와 그림정보를 소개하는 공간 pf.kakao.com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