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닭 20

우리아이가 T형이라고?

#여니이야기 #mbti유형 t인것 같다 #t형인간 아니고서야...큼큼 신랑한테 애교좀 부리려고 했다가 된통 분석당한 f의 설움을 담아(?) 그려보는 여니이야기입니다 ㅋㅋㅋ 평소에 제가 옷을 아무데나 둬서 혼날걸 대비해 미리 애교를 섞어 신랑한테 물어본거였는데... 어쩐지 혼난것 같은건 기분탓이겟죠..? 엄마는 감정형이란다 아가야.. ✨️💛 #우리아이mbti #mbti툰 https://www.instagram.com/ari_dak

[육아툰] 나의 우주 여니

안녕하세요 오랜만의 육아툰으로 인사드립니다 요즘 2023 달력제작으로 조금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있어서 일상툰에 조금 소홀해졌었네요 :-) 모두들 따뜻한 연말 보내고 계신가요? 몽글몽글 귀여운 여니천사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 중간엔 여니가 직접불러주는 asmr같은 배야배야 송도 있으니 조용히 한번 들어보심 어떠세요? 모두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여니가 불러주는 배야배야 어서 나아라 송) https://www.instagram.com/ari_dak 다른 이야기들은 인스타그램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

[책 추천📖] 위로글을 대가 서미태 작가님의 두 번째 책. 당신 지금 그대로 좋다

필사를 하다 보면 짤막한 좋은 글들을 만난다 신기하게도 오늘의 내 감정을 알고 쓴 것 같은 위로의 글들이 나를 위로해준다. 특히 서미태 작가님의 글이 그렇다 오늘도 마음속에 콕 꽂히는 구절을 찾아서 필사를 했다. 언제나 나는 당신 편 이것이 당신의 문제를 해결해 주진 않겠지만, 나는 언제나 당신 편이다. 아무 말 없이 가만히 들어주는 사람이 있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힘이 되는지 당신에게 알려주고 싶다.

[필사] 홀로서기 심리학_라라E.필딩지음 (이지민 옮김)

안녕하세요. 아리닭입니다. 오늘의 필사 책은 이라는 책입니다. 좋은 글들이 많고 저에게 많은 인사이트를 주어서 두개나 연속으로 필사를 했습니다. 오늘은 특별하게 영상으로 글씨를 쓰는 과정이 보입니다 :-) 우리는 모두 적당히 부족하고 적당히 괜찮은 사람입니다. 나를 있는 그대로 드러낼 수 있을 때만 우리는 의미있는 관계를 맺을 수 있습니다. 얕은 관계에서는 멋있는 모습, 괜찮은 모습만 보여 줄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관계는 서로의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받아들여주고 좋아하는 사이일 겁니다. 그러기 위해서 나를 감추기보다 드러내 보여 주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그대로의 내 모습을 내가 먼저 받아들이려고 애써야 합니다. 감정은 죄가없다. 감정에 대한 나의 감정이 문제일뿐 분노를 느낀다..

[무료나눔] 2022년 8월 달력 배경화면

으아니 벌써 2022년 8월이라니 말도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 8월이 되기전에 !! 부랴부랴 그려봤어요 2022년 8월 달력 나눔해요 :) 이번엔 어두운버전 밝은버전 2개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주로 다크모드를 사용하는데 잠금화면으로 흰 배경화면을 했더니 밤에 너무 밝더라구요 이번엔 그래서 다크모드도 하나 만들었더니 눈이 조금 편안해졌어요 아이스크림이 되고픈 아리닭 8월 달력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http://pf.kakao.com/_AKKnb/96003173 🍦아리닭 8월 달력 배경화면 나눔 으아니 벌써 8월이라니 말도 안됩니다ㅠㅠㅠㅠㅠㅠ 8월 달력 나눔해요 :) 이번엔 어두운버전 밝은버전 2개로 만들어봤어요 저는 주로 다크모드를 사용하는데 잠금화면으로 흰 배경화면을 했더 pf.kakao.com 다운이 잘안되..

[필사] 다정소감/김혼비, 작은새/게르마출로, 박노해

우리가 세워야 할 것은 계획이 아니다. 확고한 삶의 원칙이다. 나머지는 다 믿고 맡겨두기로 하자. 계획의 틈새와 배움의 여백 사이로 여정의 놀라움과 인연의 신비가 찾아오리니 -박노해- What we have to make are not plan. It's firm rule of life. Let trust and entrust all the rest. For between the cracks in plans and blanks in void, come the wonder of journeying and mystery of relationship. 나만 믿을 수는 없어서 남에게 충고를 안함으로써 자신이 꼰대가 아니라고 믿지만, 남의 충고를 듣지 않음으로써 자신이 꼰대가 되어가는 걸 모르고 사는 것.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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