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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 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 이다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 없이
누군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달팽이 안의 달>
그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 이다
필사를 하면서
참 많은 감정들을 고민하게되고
생각하게 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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