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필사] 하루 한 줄 글쓰기

[오늘의필사] 지성인의언어/육문희

아리닭 2022. 1. 19.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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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변화한다.
우리의 인생과 그 삶도 변화한다


겉옷이 화려하다고 속마저 화려한 건 아니다.
남루한 옷을 걸쳤더라도 그 속까지 남루한 건 아니다.
화려한 삶을 살아간다고 자랑하지 말고 삶이 어렵다고 부끄러워 하지 말자.
우주는 변화한다.
우리의 인생과 그 삶도 변화한다.
오늘으 ㅣ하늘과 내일의 하늘이 다르듯,
현재에 머물지 않고 앞으로 꾸준히 나아간다면 우리의 삶이 어떻게 달라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당신이 최선을 다해 살아간다면 결과가 어떠하든 우리는 주어진 삶에 당당할 권리가 있다.
- 지성인의 언어/ 육문희-

오늘의 필사는 여기까지입니다.
겉으로 남을 판단하지 말고
속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지혜를 가지고
저또한 겉에 신경을 쓰기보다
마음과 속을 다듬는 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오랜만에 눈이 많이 옵니다.
다들 하얀 눈처럼 기분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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