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필사] 하루 한 줄 글쓰기

[필사]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 _ 글배우 / 인간관계 명언_서미태

아리닭 2022. 10. 10.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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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영상

힘들 때 떠올리면 좋은 3가지

당신은 지금 정말 힘든 이 순간을
포기하지 않고 잘 버텨내고 있다는 것과

지금처럼 버티다 보면 이 순간이
어느새 다 지나가 있을 거라는 것

그리고 당신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강하다는 것

글배우 지음
지쳤거나 좋아 하는 게 없거나

지쳤거나 좋아하는 게 없거나_글배우






인간관계가 원래 그렇다.

아무리 좋은 사람이어도 삶의 방향이 다르면 멀어지는 게 인간관계다. 오랜 시간 함께 했다 하여도, 더 이상 서로를 마주할 일이 없으면 떠나보내야 하는 경우가 있다. 누군가 잘못하거나 실수하지 않더라도 말이다.
미련이 남고 아쉽겠지만, 세상 이치가 그러하다. 그렇다고 꼭 나쁘게, 아프게 헤어질 필요는 없다. 각자 삶네 스며들 듯이 흐리게 옅게 흩어지면 된다.


서미태 작가님 글

최근 인간관계에 대해
고민했던 내 마음들을 그대로
옮겨 적은 것 같은
서미태 작가님의 글이 너무 좋아서
함께 공유해보아요

아래 링크는 서미태 작가님 글을 모두
볼 수 있는 인스타그램 링크입니다 :)
https://www.instagram.com/p/Cjab4w2vJaW/?igshid=MjU0Y2ZlMm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