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좋은 글귀, 하루 한문장 쓰기 중 요즘 하루에 한 번 필사를 하고 있다. 대단한 내용은 아니지만 마음에 와 닿는 짧은 글귀들이나 좋은 시나 이쁜 가사들을 써본다 좋은 글은 나의 마음가짐에 영향을 주고 글씨를 쓰면서 또 나를 돌아본다 그동안 기록했던 필사들을 남겨본다. 만년필은 트위스비(TWSBI) 스넙팁으로 썼고 모눈종이는 5mm이다. 잉크를 충전하는 형식이라 잉크잔여량이 남아서 쓰기가 편하다 [오늘의 필사] 하루 한 줄 글쓰기 202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