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함] 소중함은 어쩌면 사이드미러 같은 걸지도 '보이는 것보다 가까이 있습니다' -좋아한다고 했더니 미안하다고 말했다- 저자 : 장하준 아프면서도 달콤한 '짝 없는 사랑'의 마음 지금 사랑하고 있는당신의 마음을 그대로 적어 놓은 문장들 우린 설명서 따윈 없었으니까 서로에게 당연히 서툴렀죠 그 서투름이 우리를 울고 웃게 만들었고요 억지로 웃는 게 자연스러워진 지금 그 서투름이 조금은 그립네요 그래요 보고 싶네요 p/168 ⬇️아리닭 채널 추가 http://pf.kakao.com/_AKKnb 아리닭 #. 연애11년+결혼 5년차 신혼아닌 헌혼일기 #. 멋진 그림작가와 그림정보를 소개하는 공간 pf.kakao.com http://www.instagram.com/ari_dak ⬆️ 아리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