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사] 서로를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신기율 작가님의 관계의 안목이라는 책을 다시 읽는다. 책은 한 번 읽을 때와 다시 읽을 때 눈에 들어오는 문장들이 다른 것 같다. 오늘은 이 문장이 마음에 와 닿는다. [오늘의 필사] 하루 한 줄 글쓰기 2022.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