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을 판단하는데 가장 큰 기준이 되는 것은 아이러니하게도 상대방이 아니라 그 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 이다 그러므로 특별한 이유 없이 누군가 미워졌다면 자신을 의심하라 -김은주, 그날의 나의 기분, 나의 취향, 나의 상황 바로 '나' 이다 필사를 하면서 참 많은 감정들을 고민하게되고 생각하게 된다.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다. ⬇️아리닭 채널 추가 http://pf.kakao.com/_AKKnb 아리닭 연애11년 종료 후 결혼 5년차 신혼아닌 헌혼일기 사람냄시 킁킁나는 이야기공간 pf.kakao.com http://www.instagram.com/ari_dak ⬆️ 아리닭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