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필사] 하루 한 줄 글쓰기

[필사] 서로를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필요하다.

아리닭 2022. 8. 28.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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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율 작가님의
관계의 안목이라는 책을 다시 읽는다.
책은 한 번 읽을 때와 다시 읽을 때
눈에 들어오는 문장들이 다른 것 같다.

오늘은 이 문장이 마음에 와 닿는다.